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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-10-21 00:00 조회3,489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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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
오늘 어르신을 돌보면서
몇 번 화가 났고
몇 번 미워하는 마음이 생겼나요??
어르신을 섬기면서
몇 번 감사 했고
몇 번 짠한 마음이 생기셨나요??
어르신의 상황에 따라
마음이 오르락 내리락
울퉁불퉁합니다.
하지만
전문 직종으로서
마음 수평계의 균형을 잡도록
한숨 쉬어가는 지혜가
동료 간에 전파되는 줄 압니다.
여러분의 선한 영양력이
모이고 고여
어르신의 보금자리를 만들어기에
늘 감사드립니다.
*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양력을
전파하는 나 요양보호사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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